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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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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48
캐나다, 5월부터 수입업자 대상 온라인 관세 시스템 의무 사용 시행
2024.04.09
347
한-미 철강 통관, 세계최초 '전자문서교환시스템' 구축 추진
2024.04.09
346
볼티모어 사고에도 물류대란 가능성 낮아
2024.04.04
345
美 대선결과에 해운정책 출렁인다
2024.04.03
344
첫 자동화 항만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
2024.04.03
343
‘중국 공단’ 된 이집트 항구… 홍해 위기에도 中선박은 무사통과
2024.04.03
342
미국 대선 누가이겨도 韓에 큰 위기... ‘K물류’ 확장 미리부터 고민해야
2024.04.02
341
'亞 물류허브 홍콩'도 옛말이네…물동량 10위 추락
2024.04.02
340
아마존 독일 입점 가이드: 소비재 독일 진출의 A to Z
2024.04.01
339
동남아항로/ ‘수요 강세·선복 부족’ 한국발 운임 급등
2024.03.27
338
미 볼티모어항 대형교량, 선박 충돌로 붕괴…6명 실종
2024.03.27
337
新해운동맹 기항지서 부산항 뺀다고? 항만해운업계 촉각
2024.03.25
336
"홍해사태로 해운특수" 이러더니…해상운임은 '침체사이클' 가리킨다
2024.03.22
335
"그야말로 유례없는 일"…한국 기업도 '급소' 찔렸다
2024.03.22
334
“톤세제 폐지하면 등록 선박들 단숨에 다른 나라로 떠날 것”
2024.03.13
333
'물길' 회복 중인 파나마 운하…일일 통행 23.7대→27대
2024.03.13
332
글로벌 컨운임지수 7주만에 2000선 깨져…3주째 하락
2024.03.08
331
"톤세제 일몰 땐 동북아 허브 부산항도 타격 불가피"
2024.03.04
330
오션얼라이언스 2032년까지 연장…HMM 고민 깊어져
2024.02.29
329
“양대 운하 정상화시 컨운임 침체수준으로 하락”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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