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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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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3
하반기에도 공급 과잉… 컨테이너 선사 고민 깊어진다
2023.07.12
182
'화물차 따로, 운전기사 따로'…제주항에서 벌어지는 촌극
2023.07.11
181
항공·해운 운임 모두 하락세…"마침내 공급망 위기 끝"
2023.07.11
180
9개월째 적자 늪 빠진 대중국 무역…정부는 ‘무대책’
2023.07.10
179
글로벌 경기침체에 해상운임 3년 만에 최저
2023.07.10
178
"1000원짜리도 공짜 배송"…해외 직구 '폭발'에 통관 대란
2023.07.07
177
美 최대 배송업체 UPS,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 가능성↑
2023.07.07
176
탄소세 부담에 최악땐 배 못띄워 … 중소 해운사들 발동동
2023.07.07
175
'3분기 해운 극성수기는 옛말'…버티기 들어갔다
2023.07.06
174
인천신항, 8000TEU급 대형 ‘컨’ 선박 상시 입출항 가능…2025년 준공
2023.07.05
173
캐나다 항만 근로자 사흘째 파업… 美 공급망까지 차질 우려
2023.07.05
172
동해항 컨테이너선 뜬다…러시아 정기항로 개설
2023.07.05
171
3000억 투입…부산신항 하역장비 국산화 속도
2023.07.04
170
SCFI, 4주 만에 반등…미주 노선 운임 상승
2023.07.03
169
중국산 침출차 수입 깐깐해진다…안전성 입증해야 '허용'
2023.06.30
168
중국 대만 침공하면 한국·일본·필리핀 가장 큰 타격…"공급망 파괴"
2023.06.30
167
해외직구 왜 비싼가 했더니...경총 "국내에 있는 글로벌 물류센터 물품 반입 금지한 탓"
2023.06.29
166
日,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 4년 만에 수출 규제 모두 해제
2023.06.28
165
군산~베트남 하이퐁 새 뱃길 열린다… 물동량 증가 기대
2023.06.27
164
한-베트남 FTA 활용시, '종이' 원산지증명서 없어진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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